Food village . Cultural display. Good meal before departure .

If you are worried about getting to your gate on time just go to the terminal--plenty of quick food and shopping.

Give yourself time to explore a little bit before departure .

Airport is huge and a little hot. Great rest and relax lounges .

Concourse A is used by all international airlines . Korea museum and lounge/bed area near Asiana lounge is a very peaceful place to spend some time.

try the liquor and tobacco duty free . great deals!!

Smoking room 110, 123 gate. Dutyfree item Pickup 121gate. Book store 122gate. Have a nice trip!

easy to navigate

Its like a big Luxury Btqs mall . Everyone is here!!!

Many Free Phone chargers near Gates

Everything closes after 9pm. Even finding a restaurant is extremely difficult! Worst possible place to take an overnight flight or transit!

For gates 101 to 132, you need to take a train so it could be more than 40 minutes from immigration to the gates.

Chemi isoyo..kamsahamnida.. Bye Korea , will visiting soon ^_^

다녀 본 공항 중 열차 이용이 제일 황당함. 탑승동행 열차를 타려면 땅 속으로 한참을 오르락내리락, 적은 운행횟수, 엄청난 대기줄, 한 번 타면 돌아올 수 없는 변태적인 구조. 늦은 시간엔 운행을 제한해 열차 때문에 비행기 놓칠 수도 있음. 야간에 열린 매장 거의 없음. 생수 하나 사기 힘듬. 외항사 탈 생각하면 짜증부터 나게되는 제일 큰 이유가 탑승동.

4층에 꽤 편히 누울 수 있는 소파?가 있어요.

탑승동 열차 5분에 한대. 1-2분이라도 단축해야 할듯. 내려서도 에스컬레이터가 한쪽에만 두대가 있어서 쏟아지는 사람들 병목현상. 재설계 필요.

한번 들어오면 못 돌아가는데 코로나 이후 라운지도 안 열었네요.

흡연실은 110번, 123번 게이트 옆. 면세품 인도장은 121번 게이트 옆, 서점은 122번 옆에있어요!!! :)

4층 라운지 앞에 카페와 마사지샵등 휴식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음.

Llegando a la capital del gangman style

เป็นสนาม บินที่โล่งกว้างดูสบายตา

탑승동엔 롯데 면세점 없습니다. (담배류&주류 제외)

one way 입니다 탑승동 도착하면 메인터미널로 돌아갈수 없습니다

124근처에 흡연구역이 있어 다행입니다.

อยากอยู่เกาหลีต่ออีกซักพัก

면세점은 21;30이면 대부분 문닫내요

ยังไม่อยากกลับประเทศไทยเลย I Miss U Korea

셔틀트레인 타고 오셔야 합니다. 구경차 한번 타시면 다시 돌아가기 매우 난감하다네요;

헉. 이쪽엔 롯데면세가 없다.....;;;;;

본청사로 돌아가는 방법 아시는분?

풍경마루에서 얼큰한 김치찌개 한그릇...

대한항공, 아시아나항공을 제외한 외항사탑승동입니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등의 국내 저가 항공사들의 게이트는 메인터미널 탑승동 둘다 될수 있으니 확인을 잘 하셔야해요:)

제주항공 127번 게이트까지 이동시간 약 30분은 잡아야 할 듯...